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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해열제 먹이는 온도

느린거북이8 2024. 5. 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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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해열제는 언제 먹이는 것이 가장 적절할까요? 

의사 선생님이 그 기준을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발열공포증 없이 해열제를 잘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목차

     

    발열공포증

    발열은 체온계의 종류에 따라 아래와 같은 기준이 있습니다. 

    고막체온계 : 38도 이상

    전자체온계 : 37.6도 이상

    발열의 기준

     

    부모님들은 아이 체온이 높아지면, 정상 체온이 될 때까지 해열제를 계속 먹인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부보님들은 빨리 정상 체온으로 내려줘야 할 것 같은 마음, 즉 발열공포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열경련은 고열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발열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열경련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발열공포증열경련은 고열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체온 높은 것 자체가 질병의 위험성이 높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즉, 체온이 높다고 꼭 위험한 것은 아니라 것입니다. 

    체온이 올라가는 원인을 병원에서 찾아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체온이 높다는 것이 꼭 질병이 위험하다는 것은 아니다.

     

     

     

    해열제 먹이는 온도 

    의학서 자체에도 몇 도일 때 해열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명확한 기준은 없다고 합니다. 

    "몇 도일 때"라도 숫자가 명시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몇도일때 해열제를 먹여야 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해열제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정상적으로 잘 놀고 있는 상황에서는 해열제를 굳이 먹일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해열제는 근본적인 해결이 아닙니다.해열제를 굳이 먹일 필요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탈수 증상이 오지 않도록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해열제 사용기준

    선생님이 해열제를 사용하는 기준은 다음 2가지라고 합니다. 

    1. 아이가 힘들어할 때

    2. 진통을 완화시켜 줄 때

    체온 자체보다 아이 몸 상태에 따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아이가 힘들때 먹입니다.진통을 완화시켜줄때 먹입니다.

     

    탈수증상을 구분하는 방법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영상이나 간식을 얘기했을 때,

    1. "나 볼래", "나 먹을래" 등과 같은 반응이 온다면 아직까지는 괜찮은 상태라고 합니다. 

    2. 반응이 없다면(반응할 에너지가 없다), 탈수증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병원 또는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응급실 가야 하는 상황

    밤에 아이 체온이 올라갈 때,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하는지, 다음날 병원 가서 진료를 받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다음 2가지 경우에는 빨리 응급실 가는 것이 좋다고 하십니다. 

    1. 100일 미만의 신생아가 고열이 지속될 경우.

        아직 면역체계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응급실에 가서 원인을 찾는 것이 좋다고 하십니다. 

    2. 탈수 증상이 있는 경우

    응급실 가는 기준신생아가 38도 이상 열이 지속될떄탈수 증상이 있는 경우

     

     

    아기 사진

     

     

    아무래도 부모님들이 해열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영상을 만드신 것 같습니다.

    발열공포증이 해소되어 해열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발열공포증이 해소되길 바랍니다.해열제를 남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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